1월 22일, 2020년 설날을 맞아
지역사회 이웃과 함께 하는 '사랑나눔행사'를 실시했습니다.
국방기술품질원은 2014년 진주로 이전한 이후
매년 명절마다 인근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진주본원에 근무하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 1,620여만 원을 위안부 할머니, 독립유공자 후손, 군 장병,
의령지역의 아동센터 등 경남지역의 다양한 복지시설 및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습니다.
특히, 경남지역의 위안부 할머니와 독립유공자 후손에
각별한 관심을 갖고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