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5일, 국방기술품질원이 조선일보가 선정한 '2018 올해의 일자리 대상'
워라밸 모범기관 부문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국방기술품질원은 '행복한 직원이 성과를 창출한다'는 인식 아래
가족친화형 워라밸 문화를 정착시킨 점을 인정받았습니다.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을 가족 사랑의 날로 지정하고
오후 6시에 전사적으로 컴퓨터를 종료하는 PC 셧다운제와
하루 1시간 범위 내에서 근무 시작시간과 종료시간을 조정할 수 있는
유연근무제를 도입했습니다.
또한 육아휴직 신청 행정절차를 간소화하고,
배우자의 출산휴가를 5일에서 10일에서 늘린 점을 높게 평가받았습니다.